[해외경제 뉴스] 매파와 비둘기파, 달러화 인덱스, 주택가격지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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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제목 : 美 연준인사 '매파' 발언에 달러화 강세 지속…1달러=159.7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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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파, 비둘기파

	매파 (Hawks)	비둘기파 (Doves)
목표	물가 안정	고용과 성장
통화 정책	긴축 정책 (통화량 줄이기)	완화 정책 (통화량 늘리기)
금리	금리 인상	금리 인하
대표 인물	폴 볼커	재닛 옐런

 

어원)

매파에서 '매'는 새입니다.

'매'는 공격적인 새로 여겨지기 때문에,

통화 정책에서 강경하고 단호한 입장을 상징합니다.

 

반대로, '비둘기'는

통화 정책에서 온건하고 완화적인 상징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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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내용 일부

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한 달러화 인덱스는 이날 뉴욕증시 마감 무렵 105.6으로,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.1포인트 상승했다.

이날 발표된 지난 4월 미국의 '코어로직 케이스-실러 주택가격지수'(20개 도시 기준)는 전월 대비 0.4%(계절조정 후) 상승,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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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러화 인덱스 ( US Dollar Index, USDX)

 

미국 달러의 가치를 주요 국가 통화와 비교하여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

이는 달러가 다른 주요 통화들에 대해 얼마나 강세 또는 약세인지 보여줍니다.

예시)

- 유로 (EUR): 약 57.6%

- 일본 엔 (JPY): 약 13.6%

- 영국 파운드 (GBP): 약 11.9%

- 캐나다 달러 (CAD): 약 9.1%

 

 

코어로직 케이스-실러 주택가격지수 (CoreLogic Case-Shiller Home Price Index)

 

미국의 주택 시장 동향을 나타내는 경제 지표입니다.

이 지수는 미국 전역과 특정 도시의 주택 가격 변동을 추적하여

주택 시장의 상태를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

 

지수 종류

- 국가 지수(National Index)

- 10대 도시 지수(10-City Composite Index)

- 20대 도시 지수(20-City Composite Index)

 

 

기사 한줄 요약

미국 경제의 긍정적인 지표와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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